월산동 카페에서 일을 하던 도중 쥐를 한마리 봤는데...
그냥 한마리는 덫으로 잡히겠지 싶어서 덫만 설치하고 평소처럼
일을 했었는데 순식간에 6마리 정도로 늘어났습니다..
다행히 홀까지 나오거나 하진 않았는데 창고쪽에서 냄새도 너무나고
일하는 동안 계속 불안하고 해서 박멸 신청을 하였습니다.
이제 2번 다녀가셨는데 처음에 오셔서 말씀해주신대로 정확히 일이 진행되어서
신기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ㅎㅎ
음식점이나 카페 등등 자영업자님들 한마리만 보여도 바로 블루스카이에 박멸 신청을
추천드려요~